[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미앤미의원이 11월 1일 신규 지점 평촌점을 오픈한다.

미앤미의원 평촌점은 김대호 원장의 오랜 노하우로 고객 맞춤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며, 안티에이징 시술과 필러, 보톡스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호 원장은 “시술을 받을 때에는 개개인의 케이스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도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서 시술 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에 네트워크를 갖춘 미앤미의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성과 신뢰의 진료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앤미의원은 전국에 2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여년간 네트워크 병원을 이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